1. 교재 17쪽 14-2번 문항
I want my situation to understand more.
이 문장에서 왜 to understand가 아닌 understanded가 옳은 건지 궁금합니다.
want는 to부정사가 목적격 보어로 오는 것이 아닌가요?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안 됩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2. 교재 35쪽 practice 10 8번, 13번, 42쪽 14-5번 문항
모두 think와 관련된 질문인데요.
think가 동작을 나타내는 의미로 쓰일 경우에 진행형으로 쓸 수 있다고 교재에 나와있는데,
I am thinking about emigrating to Singapore. (교재 35쪽 예문)
think는 '생각하다'의 의미밖에 모르는데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인식동사로서의 think와 일반 의미의 think는 서로 어떻게 쓰임새가 다른가요?
교재 35쪽 practice 10 8번, 13번, 42쪽 14-5번 문항이나 위에 예문이나 '생각하다'로 밖에 해석이 안 되는데
어느 문장에서는 진행형을 쓸 수 있고 어느 문장에서는 쓸 수 없는지 그 기준이 모호해서 이해가 안 됩니다.
해설지에 제대로 설명도 없고, 강의에서 제대로 집고 넘어가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교재 35쪽 practice 10 8번, 13번, 42쪽 14-5번 문항, I am thinking about emigrating to Singapore. (교재 35쪽 예문)
모두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3. 교재 38쪽 practice 13 10번
has been이 아닌 was가 답인 이유를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4. 교재 43쪽 24-4번 문항
has been taking이 왜 틀린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five hours랑 관련이 있는 건가요?
5. 교재 35쪽 12번, 44쪽 27-2, 5번 문항, The judges are tasting Jack's dishes. (교재 35쪽 예문)
지각동사는 진행형으로 쓰지 않는다고 교재에 설명 나와있는데요.
smell 냄새가 나다 (2형식) / 냄새를 맡다 (5형식)
taste 맛이 나다 (2형식) / 맛을 보다 (5형식)
제가 알고 있는 게 맞나요?
그렇다면, 5형식으로 해석될 때, 진행형으로 쓰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교재에서 동작을 나타내는 의미로 쓰일 경우에 진행형을 쓸 수 있다는데,
어차피 '냄새를 맡다' 와 '맛을 보다'는 행동이니까 무슨 상황에서도 다 진행형을 쓰는 것이 아닌가요?
교재 35쪽 12번, 44쪽 27-2, 5번 문항, The judges are tasting Jack's dishes. (교재 35쪽 예문)
왜 답이 그렇게 되는 건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