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려주신 답변 덕분에 타동사구를 공부하기가 더 수월했습니다.

공부하던 중에 질문이 생겼는데요,

out은 부사로 쓰이고, 타동사와 함께 쓰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

go out이나 eat out 같은 경우는 타동사+부사가 맞나요?

교재 244쪽 20번 보기 5번 문제를 보다 타동사+부사인데 뒤에 목적어가 오지 않아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또한, 16번 보리 4번의 went out 다음에 to the filed는 전치사구 아닌가요?

go는 자동사로 쓰이는데, 뒤에 부사 out이 왔으니, 타동사로 쓰인 것이 맞나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왜 동사 do에 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가 왔는지 궁금합니다.

동사 do도 4형식 동사가 되나요?

이 문장에서 동사 know의 목적어 자리에 온 how the fight got started. 가 the way(in which) 관계부사절 맞나요?

근데 이 how가 이끄는 절이 간접의문문 같기도 한데,

어떻게 관계부사절인지 간접의문문인지 구별하나요?

동사 get은 be동사 대신 수동태 표현이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the fight got strated. 처럼요.

보기 3번에 문장이 조건절이니까 고친 답이 anywhere quiet. 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My room is twice as large as my brother's room.

이 문장에서 as large as의 용법은 무엇인가요? 형용사인가요, 부사인가요?

그리고 as 형용사/부사 as는 앞의 동사에 따라 형용사인지, 부사인지 달라지나요?

또한, as 형용사/부사 as 는 as soon as, as long as처럼 뒤에 주어 동사가 오는 접속사인가요?

I had little money left in my wallet. 에서

left는 무슨 역할인가요? 분사인가요?

수동태 파트를 공부했을 때 disappointed 다음엔 in이나 with가 온다고 배웠는데요,

 이 문장에서는 at이 왔는데, 틀린 것이 아닌가요?

이 문장에서 답이 fixed인 이유가 동사 want의 목적격보어에는 to동사원형이 오는데,

목적어가 수동의 의미라 to be fixed이고, to be가 생략되어서 fixed만 오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동명사 파트에서 want, need 다음에 ing가 오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의 뜻이 있고,

이게 to be pp와 같다고 배웠는데,

그럼 이 문장에서도 적용되어 fixed 대신 fixing을 써도 되나요?

동사 see는 지각동사라 목적어보어에 동사원형이나 현재분사가 온다고 배웠는데요,

이 문장에서 hit이 과거분사 pp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지각동사도 목적어가 수동의 의미이면 동사원형, 현재분사가 아닌 과거분사를 써야하나요?